제품 베타 테스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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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1. 제품을 어느 정도 만들어 놓고 베타 버전쯤 되면 몇몇 블로거들에게 제품을 나눠준다.

2. 블로거들이 나쁜 점이나 더 있으면 좋을 듯한 기능들을 찾아 올리게 한다. 너무 까기만 하면 사람들 인식이 좋지 않게 되므로 좋은 점은 5개 정도 올리게 한다.

3. 글 가장 위쪽에 회사의 베타 테스트 중‘이라는 로고 또는 설명 그림을 붙이게 하고, 나쁜 점을 찾으면 나쁜 점 하나당 일정 점수를 준다. 단 그 나쁜 점이 다른 사람과 중복된 경우 점수를 n등분해서 준다.

4. 다른 사람의 글을 따라 쓰지 않도록 일정 기한 동안은 비밀글로 붙이게 한다. 심사 중간에 임의 수정하지 못하도록 업로드 기간을 따로 준다. 업로드는 자기 블로그와 회사 자체 페이지에 하게 하고, 그 기한이 끝나면 공개와 동시에 점수 심사를 한다.

5. 받은 점수대로 보상을 준다.

이렇게 하면 기존의 열심히 좋은 점만 찾아 아부하는 이벤트보다 더 생산성 있고 기업은 자기 제품의 단점을 출시 전에 미리 고칠 수 있게 될 테니 더 좋지 않을까요?

제품 베타 테스트 방법”에 대한 4개의 생각

  1. 실제로 그렇게 하고있찌않은가요?
    대표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팟/페드의 ios는 베타버젼을 풀어서 골드유저들이나 개발자들에게
    장단점을 수집해서 완결판(?)을 공개하구있구요…
    지만 마소는 안하는구나.

  2. 블로거들의 수준이 그 정도가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요즘엔 그 정도로 전문성 있는 사람들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리고 애초에 회사에서 그들이 생각하기에 ‘자신들보다 못 배운’ 사람들을 신뢰하려 할까요? 컴퓨터 AS 기사에게 고장난 부분을 정확하게 근거를 들어 설명해도 안 듣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듯이 말이지요.

    1. 그럴 수도 있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하지는 않아도 이 제품이 어디가 문제인지 파악하는 숨어 있는 파워 유저들도 많더라고요 ‘ㅁ’! 보상이 있다면 그런 숨어 있는 사람들도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해요.
      둘째는…소프트웨어도 베타 버전을 배포해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버그나 건의사항을 듣듯이 하드웨어도 그런 생각으로 할 수는 없을까 해요. 대신 이 쪽은 개수가 한정되어 있으니 누가 그걸 하게 하느냐가 중요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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